홍제동 홍제천변 연속적인 건물의 입면, 2018
건물사이의 경계
인접한 건물에 무심한듯 조화롭다.
인접한 건물에 무심한듯 조화롭다.
다양한 재료와 구성으로 되어 있어 다채롭다.
층간 높이와 건물의 규모가 거의 동일하게 되어 있어 다양한 가운데도 시각적으로 혼란스럽지 않다.
지상층의 출입문은 현재의 기준으로는 대부분 작고 낮다
크지 않은 규모지만 가스미터기의 갯수로 보아 8세대 이상으로 구성된 건물인 것으로 보인다.
전면의 출입문을 열면 별다른 완충공간 없이 바로 주거 공간이다
대로변에서 조금 떨어진 이면도로에 면하고 있어 지상층은 대부분 주거로 사용되고 있고 일부 식당이나 미용실 등 상업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푸른 타일건물과 갈색 타일 건물의 경계부
출입문의 스케일. 아주 나즈막하다
측면부 출입문 역시 허리를 숙이고 드나들어야 할 정도의 사이즈이다.
가스메타기. 왼쪽에 3개가 더 있다.
출입문을 열면 바로 주거공간이 펼쳐진다.
두 건물간 경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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